개인 홈페이지를 걸쳐 블로그까지... 스무살에 시작하여 벌써 8년이 되어갑니다.
계정의 서비스 잠시 중단과 그것을 착각한 니즈군에 의해 또 한번 이 곳은
허물어졌고, 다시 지어졌습니다. (이게 몇번째인지~)
다시 지으면서 생각을 해 봤죠.
뭔가 새로 지을만한 이름이 없을까~하고.
그러다 나온 게 이 종이박스 집.
고양이와 박스. 함께 참 자주 나옵니다. 만화같은데서 말이지요~
게다가 아키 물품을 택배로 받을때도 항상 생기는 것이 큼직한 종이박스.
친구와 수다 떨때도 종종 등장하는 종이박스.
(내용은.. 제가 둘째를 들이면 엄마가 저랑 아키랑 둘째를 쫓아낼 거고, 그러면 서울역에 종이 상자로 집 만들어서 아키랑 같이 구걸하면서 살게 될거라나 뭐라나~ )
저와는 참 가까워진 종이박스기에 종이박스 고양이 집!
이런것도 만들어 봤지요~(블로그 위의 집)
얇기도 얇고, 작고, 중간중간 뜯어지고, 테이프도 덕지덕지 붙어 있는 초라한 집이지만 앞으로 계속 덧붙이고, 잘 지내다 보면 더 좋은 종이박스집이 될거에요.
앞으로 더욱 멋진! 예술적인 종이 박스집으로 리모델링 하기 위해 노력하겠사와요~
2006년 2월 12일 니즈군
TAG 종이박스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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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에 밀감박스 환상의 조합입죠 ㅋㅋ
허리가 쭈욱~ 늘어나는 고양이라던가요 ㅋㅋㅋ
비판은 아닌데요...
집 사진도 좀 올려 주셨으면 해요...
제가 보고 한번 따라 해 보려구요^ㅡ^
안녕하세요^^
여기서의 종이박스 집은 실제 박스는 아니구요. 3D그래픽이랍니다.
그만큼 작지만 좋다~ 라는 의미죠.
나중에 박스 전체랑 펼친걸 올려놓을게요.